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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입 감염자 500명 넘어서…코로나19 전체 확진자의 5% 상회

기사승인 2020.03.31  19: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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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해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국내로 들어 온 입국자들이 국내 전체 코로나19 환자의 5%를 넘어섰다. 국내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된 사람 217명과 지역에서 확진 이후 감염 경로 조사를 통해 해외 유입 사례로 추정되는 사람까지 총 518명에 이른다.


3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전체 코로나19 환자 수는 9786명이다. 이 중 해외 유입 518명이 5.29%를 차지한다. 이들 해외 유입 코로나19 환자 중 외국인은 42명, 내국인은 476명이다.

이날까지 해외 유입 환자가 가장 많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지역은 유럽이다. 국내 코로나19 환자 중 282명은 유럽발 입국자로 전체 해외입국 감염의 54.4%에 달한다. 유입 국가는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 포르투갈 등으로 나타났다.

두번째는 미주지역이 157명(30.3%)으로 많다. 미주지역 유입국가는 북미지역인 미국과 캐나다 뿐 아니라 남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도 기록됐다. 이 외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지역이 60명(11.6%), 중국이 17명(3.3%), 아프리카 2명(0.4%)이다.

이날 0시 기준 하루동안 새로 발생한 해외 유입 코로나19 환자는 총 29명이다. 공항 검역단계에서 15명이 양성, 지역 사회에서 확진된 사람 중 14명이 해외에서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이 감염된 해외 지역은 태국이 2명, 아일랜드·스페인 등 유럽이 13명, 미국, 캐나다, 브라질 등 미주가 14명이다. 검역소의 경우 지난 24일까지 누적 환자 101명을 기록한 이래 25일 30명, 26일 13명, 27일 24명, 28일 21명, 29일13명의 신규 확진자가 지속 발생했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4월 1일 0시부터 모든 국가에서 입국하는 국민, 외국인은 예외적 사유를 제외하고 원칙적으로 입국 후 14일간 자가격리를 실시한다"며 "격리 이탈 시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외국인은 강제추방 조치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0일을 기준으로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온 사람은 모두 6428명으로 이 중 미국 입국자가 1833명, 유럽발 입국자가 1163명을 차지하고 있다. 이날 하루 약 3000명이 들어온 것이다.

특히 이들 입국자의 대부분은 내국인이다. 30일 기준 전체 입국자 6428명 중 외국인 비율은 20.2%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미국 입국자 1833명 중 85.2%가 내국인이고, 유럽 입국자 1163명 중 89.2%가 내국인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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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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