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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송해 가요제 MVP 정동원…트롯맨 6인방 '감동의 무대'(종합)

기사승인 2020.05.30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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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정동원이 '불후의 명곡' 송해 가요제 MVP를 차지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 '송해 가요제' 2부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트롯맨 6인이 등장했다.

이날 2부 첫 번째 주자로 미스터트롯 막내 정동원이 무대에 올랐다. 그는 배호의 '누가 울어'를 선곡했다. 정동원은 "할아버지가 생전에 이 노래를 가장 좋아하셨다. 뜻깊은 자리인 만큼 하늘에 계신 할아버지를 위해 이 곡을 선택했다"라고 밝혔다.

정동원의 무대에 출연진 영탁은 "매번 무대를 같이 하는데 하루가 다르다. 늘 성장하는 것 같다. 오늘 무대에서도 못 보던 제스처와 눈빛이 있었다"라며 극찬했다.

임영웅 역시 "어린애 치고 잘하는 게 아니라 그냥 진짜 잘한다"라며 "저런 감성이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겠다. 그동안은 진중하고 멋진 전통 트로트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는데 오늘 무대에서는 남자로서의 카리스마도 보여줬다"라고 평했다.

정동원의 바통을 이어 받아 이찬원이 무대에 올랐다. 그는 "오늘 선택하게 된 노래는 조용필의 '일편단심 민들레야'이다"라며 "송해 선생님께서 극찬하실 수 있는 무대 선보이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일편단심 민들레야'는 조용필 3집 앨범 수록곡으로 애잔한 멜로디와 잔잔한 노랫말로 많은 이의 사랑을 받은 노래다. 6·25전쟁 때 납북된 남편의 귀환을 기다리며 30여 년을 홀로 살아온 70대 할머니의 자서전을 보고 감동받은 조용필이 작곡한 곡이다.

임영웅은 "내가 이 노래를 불렀을 때는 시간이 흐른 후의 아픈 감정이었는데 찬원이는 지금 힘들어서 죽을 것 같은 감정으로 부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세 번째 주자로 영탁이 무대에 올랐다. 영탁은 "지인들이 '불후'에 출연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부러웠지만 감히 내가 출연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라며 "그것도 송해 선생님 출연 편에 트로트 가수로서 '불후'에 출연하게 돼 정말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훈아의 '영영'을 선곡했다. 영탁은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곡이다"라며 "그래서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이 노래를 많이 듣고 자랐다. 아버지께서 몸이 안 좋으셔서 병원에서 요양 중이시다. 아버지에게 힘을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장민호는 영탁의 무대에 "노래 첫 소절 한두 마디만 해도 영탁이 모든 걸 다 보여준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찬원은 "영탁이 '리듬타기'라는 별명이 있다. '영영'이라는 노래가 정통 트로트 곡인데 블루스 리듬을 넣어서 왜 '리듬탁'이라고 불리는지 보여줬다. 자신의 강점을 가장 잘 살린 편곡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임영웅은 "월드 스타가 콘서트를 하는 느낌이었다"라고 극찬했다.

다음 주자로 나선 임영웅은 진미령의 '미운사랑'을 선곡했다. 그는 "미스터트롯 이전에 유튜브 활동을 하면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이었다. '많이 성장했다'라는 말을 듣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찬원 "MVP 욕심을 냈었는데 그 발언이 경솔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완벽했다"라며 "이 자리를 빌려 이런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양 사장님 감사하다"라며 KBS 양승동 사장을 향해 영상 편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송해는 "오늘 정말 놀랄 분들이 많이 나왔다"라며 "임영웅의 실력과 진정성에 눈을 떼지 못했다"라고 극찬했다.

트롯맨들의 무대가 끝난 후 송해가 직접 무대에 올라 '딴따라'를 부르며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송해는 "'불후'는 한 주만 안 봐도 보고 싶어지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다"라며 "트로트계의 빛나는 보물들이 나에게 노래를 바치는 기회를 마련해 줘서 고맙다"라고 전했다.

이날 '송해 가요제' MVP는 정동원이 차지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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